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unmoo (72)in #kr • 7 years ago (edited)읍내와 한양...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