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unmoo (72)in #kr • 7 years ago 어쩌면 우리세대의 욕심이 큰것인지도 모르죠. 많은것을 얻었으면서도 아직도 더 얻고 싶어하는 세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어차피 갈때는 다 두고 가야 하니 결국 살며 빌려쓰는것과 같을 것인데 말입니다.
이름과 존재 했던 가치만이 남을테니 그 가치를 만드는 것을 좀 생각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