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포 갈스시 : 드디어 찾았다! 내 입에 맞는 스시! 계속 찾아"갈 스시"View the full contextleesb (36)in #kr • 7 years ago 근처에 살아서 한번 가볼까 했었던 곳인데 시간될때 가봐야겠네요 ㅎㅎ 초밥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오오! 그러면 꼭 가보셔야죠~
바에서 혼술하는 분들도 계시고 무척 자유롭고 편해 보였어요.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팔로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