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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

in #kr7 years ago

아..ㅜㅜ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넌 언제나 나에게 과분한 딸이였어.... ㅜㅜ
제가 받은 편지도 아닌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가나님도 많이 우셨 겠어요.ㅜㅜ
어머님께서 선생님이신 가봐요.
어머님같은 선생님께 우리 아이를 맡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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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음님! 엄마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나네요ㅠㅠ 나중에 저도 아이 낳고 나면 더 엄마 생각나고 그러겠지요ㅠ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