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저 52시간에 간호산 끼지도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지방병원엔 3교대하고도 200초반 겨우 받는 간호사들이 많습니다.
병원들이 담합해서 올려주질 않거든요. 일자리가 없는 간호사들은 계속 그런 곳에서 일할 수 밖에 없고.. 어짜피 그렇게 해도 신입간호사들은 매년 넘쳐나니 기존간호사들 다 그만둬더 아쉬울게 없는 병원들입니다. 환자의 안전은 대체 누가 책임질건지... 본인들이 지지도 않으면서.....
바뀐 저 52시간에 간호산 끼지도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지방병원엔 3교대하고도 200초반 겨우 받는 간호사들이 많습니다.
병원들이 담합해서 올려주질 않거든요. 일자리가 없는 간호사들은 계속 그런 곳에서 일할 수 밖에 없고.. 어짜피 그렇게 해도 신입간호사들은 매년 넘쳐나니 기존간호사들 다 그만둬더 아쉬울게 없는 병원들입니다. 환자의 안전은 대체 누가 책임질건지... 본인들이 지지도 않으면서.....
간호사들의 노동강도가 '태움'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