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끼고 계셨다니.. 존경합니다~~~
지난 한주간 4호와 5호랑 24시간을 붙어있었더니...
정신이 가출한듯..
신랑에게 24시간 붙어있느니 난 차라리 워킹맘이 나은것 같애... 라고 투정을 부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이라곤 운동하란 대답. ㅡㅡ;;;
저희집애들은 1호빼곤 돌되자마자 어린이집을 갔네요..
5호는 어쩌면 돌도 채 안되서 가야할지도...
어린이집 선택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지금 보내는 곳이 아리송하긴 하지만 애들 하나는 이뻐하시는 선생님들이라 이런거저런거 빼고 그냥 보내고 있어요.
좋은 곳이 자리가 나시길바래요.
리자님은 5호까지 있으시잖아요 ㅋㅋ
저도 아마 래이랑 해이랑 나이차가 별로 안났다면 래이 얼집에 진작 보냈을꺼에요^^
4년간 래이 하나 끼고 있는데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건강을 잃었네요 ㅡㅡ;;;
얼집에 보낸다하셔도 5호까지 키우고 계신 리자님 존경 존경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