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전.... 전자시계를 사줘서... 시간을 묻는게 아니라 자꾸 말해줘요. 궁금하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