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네요. 한번씩 저희 엄마가 넷째보며 좋아할때 "지우라고할땐 언제고..."라고 막 핀잔 주고싶어진답니다. 메가님 언니도 엄청 상처받으셨겠어요. 전 엄마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엄청 상처였습니다. 아직도 그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듯 따끔따끔하네요.
4호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네요. 한번씩 저희 엄마가 넷째보며 좋아할때 "지우라고할땐 언제고..."라고 막 핀잔 주고싶어진답니다. 메가님 언니도 엄청 상처받으셨겠어요. 전 엄마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엄청 상처였습니다. 아직도 그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듯 따끔따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