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간호사일기] 사직서를 들고 출근하는 출근길

in #kr7 years ago

없진 않지만 쉽진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뭐 찾아보면 캐나다도 많이 열리는것 같고...
미국은 가도 스폰서 해주는 곳을 찾아야 취업이 가능해서요. 본인들도 어려우니 잘 안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