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1호도 엄만 잘안웃는다고... 어떻게 하면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볼수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ㅠㅠ
4호와 5호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데... 요즘 4호도 말썽이 심해져 미간을 찌푸리는 날이 늘긴 했지만요. 큰 애들은 참 잘 안되네요.
반님 글 보고 저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저희 1호도 엄만 잘안웃는다고... 어떻게 하면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볼수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ㅠㅠ
4호와 5호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데... 요즘 4호도 말썽이 심해져 미간을 찌푸리는 날이 늘긴 했지만요. 큰 애들은 참 잘 안되네요.
반님 글 보고 저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