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월급은 둘째치고라도... 안전하게 즐겁게 일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일하고 있어도 담당 환자가 좋아지면 뿌듯해하며 좋아라하는 간호사들입니다
그래서 큰 힘은 못 되더라도 저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들 만나면 더욱 더 따뜻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목소리가 필요할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