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안그래도 비행기값 모아서 가려구요. 저희집은 비행기 값만 몇백이라.. ㅎㅎ 가도 외국 간호사 잘 스폰 안해줘서 걱정.. 영어 못해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