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요.... 라고 손들고 마져 글 읽겠습니다. ^^;;
다 읽었습니다.
저도 글을 쓸때.. 제 얘기도 하고.. 남 얘기(저희집 김씨들이 주가 되죠)도하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슬쩍 욕하기도하고...
제 이름을 걸고하니 수위는 조절하며 결과에 따른 책임은 집니다.
익명글은 욕은 하고 싶고 책임은 지기싫고로 보이네요
너 늙어봤냐 나 젊어 봤다
를 좀 따라해보자면...
애 낳아 봤냐? 나 다섯 낳아봤다.
다 읽었습니다.
저도 글을 쓸때.. 제 얘기도 하고.. 남 얘기(저희집 김씨들이 주가 되죠)도하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슬쩍 욕하기도하고...
제 이름을 걸고하니 수위는 조절하며 결과에 따른 책임은 집니다.
익명글은 욕은 하고 싶고 책임은 지기싫고로 보이네요
너 늙어봤냐 나 젊어 봤다
를 좀 따라해보자면...
애 낳아 봤냐? 나 다섯 낳아봤다.
와!
박수 쳐 드립니다.
특별히 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