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래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
우리는 너무 신선한 공기를 마시 게되어 흥분된다.
밤이 내린 이슬의 유적을 즐기며
새들이 우리 위로 날아간다.
나무 가지와 틈에 위아래로 뛰어 올라서.
푸른 하늘을 향해 급습하다.
그 다음 푸른 풀의 옆에 낮게 떴다.
야생에서 사랑과 사랑을 나누다.
산들 바람이 날개를 털고있을 때
부드러운 햇살의 그늘에서
친숙한 자연과 생물
맥동 한 삶의 길에서 도취되었다.
오, 여기 자연은 너무 아름답고 친숙 해요.
우리가 아직도 헐떡 거리는 동안
길을 걷다
아침 공기의 잔해를들이 마시려고
잃어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