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View the full contextleedongju (48)in #kr • 7 years ago 저도 저럴때가 있었겠죠~ 기억은 없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뿜받았을거라 생각을 믿어 의심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너무 커버린 지금 어린시절의 동심을 기억해보며 흐뭇해지네요~
맞아요 부모는 위대한걸지도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