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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in #kr7 years ago

저도 저럴때가 있었겠죠~ 기억은 없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뿜받았을거라 생각을 믿어 의심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너무 커버린 지금 어린시절의 동심을 기억해보며 흐뭇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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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부모는 위대한걸지도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