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정말 좋은거 같네요~~~~^^
어제는 지친 일상을 힐링하고자 무작정 차를 몰고 길을 나섰습니다.
우리나라는 동해, 남해, 서해가 모두 다른 풍경의 해변이 만들어져있어서 각기 다른 느낌의 힐링을 할 수 있는데 특히 남해는 아기자기한 섬들이 즐비해였어서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릴 듯 하네요~
마산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통영, 남해의 절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바닷길이 나온답니다.
음악에 몸을 마끼고 핸들이 움직이는데로 향하다 한곳에 머물렀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저 바다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기분이네요~~
한참 바라보는데 어찌나 평화로운지 항상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답니다.
저 멀리 저의 여보가 보이네요~~^^*
사진작가님들은 저런 구도로 찍으면 참 멋있게 나오던데 저는 아직 실력이 없나보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말이죠~~^^;;;
즐거움도 슬품도 행복함도 모두 마음먹는데로 생각된다는데 지금 이 순간은 우리 3가족 너무 행복하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eer Up!
아뇨 사진이 충분히 멋진데요?
저도 어서 짐 챙겨서 놀러가야겠습니다.
팔로우 및 보팅하고 갑니다
멋찌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힐링에는 여행만한게 없죠~~
통영, 거제도에 아름다운 섬이 정말 많지요 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부족한 실력임에도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일상이네요. 가끔 그런 여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이런 여유는 정말 꿀맛인거 같아요~~^^*
사진 보니까 떠나고 싶네요. ^^
오늘 주말인데 생각나신김에 한번 떠나보세요~~^^*
저도 우리나라 삼면의 바다를 정말 좋아합니다.
파도치는 동해바다의 힘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요...
서해 바다의 생명들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온몸을 적시면서요...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풍류를 즐깁니다. 한상가득 한잔 하면서요...
우리나라 산과 바다는 보배중의 보배죠...
사진도 멋지시구요.ㅎ
우와~~ 삼면의 바다를 너무 멋찌게 표현해주셨네요~~~^^
확 와닫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