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뻥튀기 아저씨 오셨어요..

in #kr6 years ago

저 노란거 엄청 좋아했는데 안 먹어본지 꽤 됐네요.!

요샌 버스정류장에서 파는 것 같긴 하던데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ㅎㅎ

Sort:  

저도 처음에는 선뜻 사기가 힘들어었는데 여러번 구매하다보니 요즘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사댕겨요 ㅋㅋ 노란과자가 젤 맛나긴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