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만큼은 다시 해오라는 명이 한 번도 내려지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거의 어떤 면에서든 강요하시는 일이 없었다.
혹시 교수님께서 무서워하셨던 것은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선생님이나 교수님과의 관계를 비지니스적인 관계였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
내게만큼은 다시 해오라는 명이 한 번도 내려지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거의 어떤 면에서든 강요하시는 일이 없었다.
혹시 교수님께서 무서워하셨던 것은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선생님이나 교수님과의 관계를 비지니스적인 관계였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
과하다 할 정도로 철저하게 해서 당시에는 항상 그런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긴 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무서워하신 것도 있었을 거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