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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불만의 쿨탐이 왔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제가 스팀잇을 스타트했을때가 스달가격이 약 9000원이었는데,
시작한지 2주 좀 넘었을때 갑자기 3000원대로 떨어져버려서,
솔직히 좀 쫄렸습니다 ㅎㅎ 개같이일해서 정승같이 써야하는데
개같이일해서 정승같이굶어야하나 싶었죠.
하지만 지금은 딱히 수입보다는 재미있어서 하는것같습니다.
텔레그렘 깔고나니 페이스북도 하루에 한번 들어갈까말까
할정도네요.

  • 저는 s라인이 더 궁금한 정상인인듯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