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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요일에는 독서를🍀

in #kr6 years ago (edited)

에쿠니 가오리가 쓴 소설은 냉정과 열정사이 밖에 못 봤지만 그때 레드로 충분히 감명 받았었는데!
한 페이지만 봐도 그 깔끔한 감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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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자기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작가들 참 좋아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