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편찮으셨군요. 간호가 일상이 된 시간을 보내고 계셨겠어요. 편찮으신 곳이 말끔히 좋아지시기를, 쾌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정성으로 간호하시는 솔메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사소한 친절을 베추는 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사람 여기 또 있답니다. 언젠간 나도 다듬어지며 이같은 사람들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날또한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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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편찮으셨군요. 간호가 일상이 된 시간을 보내고 계셨겠어요. 편찮으신 곳이 말끔히 좋아지시기를, 쾌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정성으로 간호하시는 솔메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사소한 친절을 베추는 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사람 여기 또 있답니다. 언젠간 나도 다듬어지며 이같은 사람들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날또한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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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라기 보다는 매일 들여다보는 정도지요. 섬망이 와서 혼란을 겪으시는 아버지에게 매일 지금 상황을 설명하는 게 일입니다.ㅎ
레일라님의 삶에도 사소한 친절, 목적없이 태도로서의 친절을 가진 이를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또 그런 모습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