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laviedor (51)in #kr • 7 years ago 저도 책이 많았는데, 거의 80% 처분을 했어요. 보고싶은 책은 서점에서 보고, 도서관에서 보고... 짐을 하나씩 줄여가고 있네요.
책도 중독인 것 같아요..
볼 수록 더 보고 싶고, 더 찾게 되고요...
얼마간 멀어지니 또 안 보고 살겠더라고요...;;
근데...요즘 또다시 책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