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자기자식의 복과 운을 가져다가 자기가 쓴다"라는 말씀에 몇몇 떠오르는 인물도 있군요. 자기 그릇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크게 보기도 하고, 너무 작게 보기도 하고, 아예 그런건 몰라라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 경주마 같은 사람들도 있죠. 저의 작은 소망은 스스로의 그릇크기 정도는 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 좋은 글 잠시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써주셔 고맙습니다. 작지만 보팅하고 팔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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