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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계획, 너의 계획

in #kr7 years ago

맞아요 신농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남편은 정말 삶의 동반자잖아요.
세상 사는데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나름 험한 세상이라도 살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