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in #kr7 years ago

투표의 시작은 일개 병사 발언의 힘에서부터 시작되었네요. :) 100번째 포스팅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

Sort:  

네 이책의 장점이 생생한 현장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