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우와 심사하시는것도 고생하셨을텐데 더 깊게 다가가 한줄평까지 작성해주시다니.!!! 전 이번에 참가 못해서 아쉽지만 천천히라도 많은 분들 일기 읽어보려구요 :) 넘 멋지세요:)
라나님 평소보다 더 가까이 계시는군요. 한쿡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하시겠군요^^작년에 소년체전 출전한다고 군산에 들렀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좋은 도시였어요. 라나님도 응모했으면 좋았을걸ㅎ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