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강력한 경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in #kr7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스팀잇은 소개해주신 두 곳보다 아직 나오지 않은 미래의 경쟁자를 더 두려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양질의 정보가 많아 애용하지만 솔직히 SNS로서는 꽝입니다. 10년 전의 페이스북보다도 못 합니다. 가장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크게 개선될 거란 생각도 안 든다는 점이죠. (너무 악담을 퍼부었나요?)

Sort:  

창업자이자 개발자중 하나가 나간 시점에서 약간 맥이 빠졌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팀잇이 그나마 이 바닥에서는 제일 앞서가고 있으니 개발자들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