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7. 많이 그리웠던 벚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laflor (58)in #kr • 7 years ago 벌써 사람이 많았나봐요 ~ ㅜㅜ 그래도 카페에서 휴식이라니 ~ 좋으셨겠어요 :) 전 오늘은 집에서 푸 ~ 욱 쉬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준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