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 너무 감사한 댓글이예요 @goodfeelings님.
아쉬웠던 그 순간순간들 까지도 꺼내어 토닥여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따스한 봄이 오면 사랑스러운 아드님과 함께 손 꼭 잡고 산책하시고,
또 그 사진도 함께 보여주시면 꼭 보러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