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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5. 일상의 낭만 !!

in #kr7 years ago

사실 손질이라고 할게 별로 없는 과일들이었고..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잠시 봄을 느껴보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그런데 시안님께서 진행하시는 뉴비들을 위한 이벤트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것 같던데 좋은 결정하신것 같아서 너무 멋지더라구요. 앞으로 쭉 응원하고 저도 의미있는 활동을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