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는 내가 주력하는 작업 중 하나인데, 추상과 음악은 내게 있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추상만큼 솔직하고 대담한 작업이 있을까.
더러운 소리라는 이 작업은, 내가 지닌 그릇된 소리를 듣는 상황에서 발견한 것인데 박자가 엇나가거나 음악에 잡음이 생긴다거나 하는것을 그림으로 끌어다 놓은 것이다.
칸딘스키의 작업과 마크로스코의 작업을 많이 참고한 편이다.
추상화는 내가 주력하는 작업 중 하나인데, 추상과 음악은 내게 있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추상만큼 솔직하고 대담한 작업이 있을까.
더러운 소리라는 이 작업은, 내가 지닌 그릇된 소리를 듣는 상황에서 발견한 것인데 박자가 엇나가거나 음악에 잡음이 생긴다거나 하는것을 그림으로 끌어다 놓은 것이다.
칸딘스키의 작업과 마크로스코의 작업을 많이 참고한 편이다.
Thanks :)
my pleasure :)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