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 커밍아웃인가? 노망인가? (2018-02-17)View the full contextladyuhyun (51)in #kr • 7 years ago 아아... 어째서...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을까요 질질이어가다 이렇게...
정확한 지적이네요. 박수칠 때 떠났어야... 미야자키 하야오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마지막 작품을 하나 더 만든다고 하는군요. 어떤 작품이 나올 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