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준 회원의 기고글 고공농성=408+426일을 소개합니다.
위의 합의서를 보면 기시감이 든다. 새로운 합의가 아니라 기존의 합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시금 만든 합의를 지키게 하기 위해 연대단위들은 계속 감시할 것이고, 파인텍지회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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