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콜드케이스' 특별판
[이제사 말 한번 한다] 김혜경 고문님편
빈민운동이라는 말도 없던 시대 가난한 사람과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하여 50여년을 살아오신 김혜경 고문님의 이야기. 1960년부터 2018년까지 긴 여정을 함께 떠나봅시다
-진행: 뺀뚱, 행인
-게스트 : 김혜경
-꼽사리 : 최거바라
-PD: muk
팟빵에서 1회 듣기
http://www.podbbang.com/ch/15585?e=22554630
iTunes에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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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노동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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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말 한번 한다 첫번째에서 50년 전에 시공 중 임시주거 제공, 95%가 넘는 기존 주민 입주를 해냈었단 것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