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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편파 사회비평) 애를 키우는 것은 국가의 몫인가?

in #kr6 years ago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남에게 자기 자식을 물샐틈 없이 키워달라는 말이 나올리가 없죠.

저렇게 나약하고 개념없는 부모들과 국가가 반반씩 키운 인간이 아무리 많다 한들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커서 남의 돈으로 살게 해 달라고 떠들겠죠..

서구처럼 우리도 사회변화 때문에 인구감소를 피할 수 없다면 그에 맞게 적응해서 사는 법을 배우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