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파 사회비평) 가장 낯두껍고 저열한 인간이 정치인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 ; 손혜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s-h (65)in #kr • 6 years ago 좋은 비유네요^^ 이 정도면 친문에서도 손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