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반생활살이, 디지털노마드 - 애나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kyungbi105 (53)in #kr • 7 years ago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시는 안나님이 진정한 멋쟁이죠~!! 저라면 좋아하는 일에 페이가 안따라온다면 진작에 포기 했을거에요....ㅎㅎ 응원합니다 ㅎ
멋쟁이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지만 그럴때마 처음 결심을 다시 떠올리곤 해요. 응원받고 열심히~ 하고픈것들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