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현대사 잔혹동화] 모험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View the full contextkyungbi105 (53)in #kr • 7 years ago 역사를 이런 소설식으로 풀어서 하시다니...재밌게 봤네요 ㅋㅋ 5번 에 애마왕은 살짝 므흣했답니다. 마왕 자리는 정말 힘든자리죠...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다핑님~!
오타에서 므흣함을 느끼시다니 고수시네요 ㅎㅎ
화무십일홍이고
권불십년이죠.
세월이 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