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님, 한 동안 글도 못 들여다보고, 댓글도 달다가 너무 지쳐버려서 못 달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또 스태기가 온 것 같아요ㅎㅎ 일, 육아 병행하는 찡님 대단합니다. 저는 제 인생 하나 챙기기도 버거워요..기운차려 돌아올께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찡님, 한 동안 글도 못 들여다보고, 댓글도 달다가 너무 지쳐버려서 못 달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또 스태기가 온 것 같아요ㅎㅎ 일, 육아 병행하는 찡님 대단합니다. 저는 제 인생 하나 챙기기도 버거워요..기운차려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