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7 years ago 들킨것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네네ㅎ 방향만 잘 잡고 마음은 좀 편히 먹어볼께요ㅎ 아참! 지난번 추천해주신 김밥집 드디어 먹었어요ㅋㅋㅋ 꿀맛!!!! 감사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