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는 '맛', 읽는 '맛'이 나는 잡지 'B', 'New philosopher'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6 years ago 바쁘다기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ㅋ 애나님 8월 스케줄을 어떤가요! 더운데 쉬엄쉬엄하시길..!
하핫 저도 그랬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는... 패턴이 돌아와서 8월 전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