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름카메라] 좋아했던 공간 홍대 어펄슨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그렇네요, 술이 비싸야 아껴먹으며 대화에 집중하게 되네요ㅎㅎ 밤에 찍은 사진이지만 느낌이 참 좋네요ㅎ
이술저술 나도 맛좀 보자! 이렇게 되다보니 이야기가 끊이지를 않게 되네요 ㅎㅎ 밤에는 선명하지는 않지만 흐릿하게 좋은 느낌이 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