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털어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썼다 지웠다를 여러 번 반복끝에 리뷰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누가 주최할지 몰라도 다음 행사는 더 발전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휴유증은 없으셨는지요? 몸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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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털어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썼다 지웠다를 여러 번 반복끝에 리뷰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누가 주최할지 몰라도 다음 행사는 더 발전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휴유증은 없으셨는지요? 몸 잘 챙기시구요.
누가 주최하든 행사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사라면 생계에 지장을 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스팀잇에서 무언가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당분간은 저도 생각할 시간들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