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 프로젝트] 여행에세이 -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in #kr6 years ago

저도 좋은 곳에 가면 가만히 있기가 좀처럼 힘들어요ㅋㅋ 막 이것저것 보러다니게 되더라구요.
그치만 휴양지나 바닷가 시골마을 같은데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담에 한 번 해보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