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7 years ago 불안한 마음이 새로운 걸음을 만들어준다면...이왕이면 멋찐걸로 만들어줬음 좋겠네요ㅋㅋㅋ 괄호안의 마음 제 마음ㅋㅋㅋ P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