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케콘님 오늘 그림은...뉴욕 재즈바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멋진분이네요! 당장 눈앞의 이득보다 더 큰 가치를 보는 사람만이 남지 않을까 싶어요ㅎ
스팀잇의 더 큰 가치는 무엇일까요. 소회를 풀거나 소통하는 것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분명히 있을텐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