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키퍼님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저도 자주 못들려서 마음 쓰이기도 하고요ㅎㅎ 저는 뭐 운이 좋아서 어찌저찌 잘 굴러가고 있는거 같은데, 스팀잇에는 상대적박탈감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저때문에도 더 그런분들이 많을까 저도 찔리고요ㅋㅋ) 너무 마음 쓰시지 마셨으면 좋겠고, 응원할 사람들은 많아지는데 시간도 보팅파워도 모자라는 저같은 사람도 많을껍니다ㅠ 크게 안아드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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