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 참 어렵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요즘은 잠이 깬 왕자님으로 자주 뵙는 거 같네요. 글이 뜻대로 잘 안 써지는 한숨이라도 글로 표현했으니, 내일은 수치 대신 만족감이 그 자리를 대신할 거 같습니다. ^^
어제 댓글 다는 중에 24시가 되며 트랜잭션을 실패했습니다ㅎㅎㅎ 오늘은 그냥 하루가 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