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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in #kr6 years ago

간호라기 보다는 매일 들여다보는 정도지요. 섬망이 와서 혼란을 겪으시는 아버지에게 매일 지금 상황을 설명하는 게 일입니다.ㅎ

레일라님의 삶에도 사소한 친절, 목적없이 태도로서의 친절을 가진 이를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또 그런 모습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