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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essay] 저마다의 욕망과 좌절, 〈행복한 그림자의 춤〉

in #kr7 years ago

말 그대로 홀로 마음에 품었던 사소한 분노의 불꽃이, 자연발생적으로 사그러들었죠.ㅋ 어차피 저의 분노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었거든요. 주변에 아시는 최면술사 있으면 소개 좀,, 잠 못 들때 도움 좀 받게요.ㅋ